HJM: 문 아버지·어머니의 첫째 아들의 영어 이름 약칭.
YJM: 문 아버지·어머니의 첫째 딸의 영어 이름 약칭.
3대 축복의 5가지 역할: 창세기 1장 28절에 나오는 “삼대 축복”에 근거하여, 이 역할들은 개인적 및 공동체적 차원 모두에서 인간의 완성을 통해 하늘부모님의 창조 이상을 공동으로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인간이 담당해야 할 5퍼센트의 책임을 의미한다. 첫 번째 역할, 즉 제1축복은 “심정원리”의 실현을 통해 하늘부모님의 “참된 자녀”가 되는 것이다. 두 번째 역할(제2축복의 일부)은 자신의 직계 형제자매를 포함해 인류의 나머지 모든 사람들에게 “참된 형제자매”가 되는 것이다. 세 번째 역할(제2축복의 일부)은 자신에게 정해진 유일한 이성(異性) 배우자에게 “참된 배우자”가 되는 것이다. 네 번째 역할(제2축복의 일부)은 이상적인 자녀들을 양육함으로써 “참된 부모”가 되는 동시에, 자신의 “인간 부모에게 참된 자녀”가 됨으로써 상호 연결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다섯 번째 역할, 즉 제3축복은 영적 존재들로만 구성된 피조세계와 육적 존재들로만 구성된 피조세계의 나머지 모든 만물에 대해 “참된 관리인”이 되는 것이다.
가인·아벨 측의 불평등한 위치: 아담·이브의 가정에서 발생한 최초의 인간 실패는 인간 사회의 불평등을 초래했다. 그 실패의 시발점은 아담·이브가 자신들보다 낮은 피조물인 천사와 결합해, 개인적 차원에서 저지른 서로 다른 형태의(간접적·직접적) 성적 죄였다. 그러나 아담·이브가 자녀들인 가인·아벨에 대한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고, 그 결과 가인이 아벨을 살해하기에 이르자, 아담·이브를 통해 태어날 모든 인류를 대표하는 그 가정의 실패를 복귀하는 과정은 지연되고 말았다. 그러므로 다음 전 세계적·천주적 완전 복귀섭리의 때까지는 가인·아벨 측의 불평등한 위치가 인류를 각급의 불평등한 입장으로 나누는 운영공식이 되어 왔다.
공동체적 연장: 어떤 창조물도 단순히 개별적인 실체가 아니며, 분리할 수 없는 이중(개인·공동체)의 위치에서 실존적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공동체적 연장은 혈통의 연속을 의미한다.
공동체적 현실(Collective Reality): 영적, 육적 결합의 이중 세계.
광야 노정(Wilderness Course): 현재의 중심 인물들이 반드시 치러야 할 조건적이고 상징적인 연수의 탕감 노정이다. 이는 대개 이전의 섭리적 선배들이 원리에 어긋나는 선택을 저질렀던 장소에서 떨어진 곳에서 수행된다.
내적 지식: 창조 과정을 통해 현현된 하늘부모님의 “내적·외적 이중 위치적 지식” 중 “선적 (先的)위치”에 있는 내적 측면을 의미한다. 이 지식은 “심정원리를 기초한 참사랑적 증식,” 곧 “실행적 이중적 위치”의 “선적 위치”에 있는 “심정원리적 측면”이나 영적·육적 이중 위치의 “선적 위치”에 있는 “영적 측면”과 같이, 다른 이중적 위치들의 “선적 위치”에 있는 측면들과 그 성격을 공유한다. 따라서 “내적 지식”은 “심정원리”를 기초해야만 영적 자아와 육적 자아를 모두 갖춘 인간의 “영적 자아 측면”을 포함한 영계의 존재와 역학, 그리고 영계가 육계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설명할 수 있다.
문 아버지·어머니: 문 선명 목사와 그의 부인, 한 학자 여사.
복귀 역사: 하늘부모님의 이상적 역사가 아니라, 인간 측의 책임 분담 수행 실패로 인해 발생한 잘못된 결과들을 복귀하여 하늘부모님께 돌아가려는 시도로 이루어진 인류의 역사이다. 인간의 타락 이후, 타락한 세계의 전체 역사는 곧 복귀의 역사이다.
불가분의 이중성—개체(개인)·공동체—실존 정체성: 창조된 만물은 단지 개별적인 실체일 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일부이기도 하다.
사위기대(4PF): 문 아버지의 『원리 강론』(Divine Principle)과 『신성한 심정 원리』(Divine Heart Principle, 일명 “심정원리”)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근본 개념 중 하나이다. 이는 “정-분-합,” 다시 말해 본체-분할-합성(Origin-Division-Union)의 작용을 통해 이루어지는 하늘부모님의 창조 과정에 있어 기초가 되는 ‘승법(乘法)적인 공식’을 의미한다.
시대적 공로: 『원리 강론』과 『심정 원리』 모두에서 사용되는 이 용어는,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상실되었던 하늘부모님의 “내적 및 외적 지식”에 대한 인류의 이해가 어느 정도 성장했는지를 나타낸다. 『원리 강론』에서는 “내적 지식”과 “외적 지식”이 서로 보조를 맞추며 더 높은 차원으로 발전한다고 전제한다. 그러나 『심정 원리』의 관점에서 복귀 역사를 조망할 때 사정은 다르다. 심정 원리적 관점에서는 내적 및 외적 지식의 변화, 혹은 특정 시대의 공로가 불균등하고 불균형적인 속도로 진행될 수 있다고 본다.
신성한 심정 원리(DHP) 또는 심정 원리: 하늘아버님·하늘어머님으로 계시는 하늘 부모님의 성·젠더 균형을 이루는 절대적 이념 또는 창조 목적. 하늘부모님의 심정은 목적과 사랑의 이중적 입장을 나타낸다고 하여 “심정원리”라 한다.
신앙의 기대와 실체의 기대, 또는 신앙·실체의 기대: “신앙의 기대”란 “심정원리”에 대한 신앙과 믿음을 갖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실체의 기대”보다 “선적 (先的)위치”에 있고, “실체의 기대”는 그 뒤를 잇는 “후적(後的) 위치”에 있다. 그 이유는 이상(理想)적으로 볼 때, “심정원리”에 대한 “신앙의 기대”가 개인이나 공동체들이 행동하는 데 있어 기초가 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심정원리에 입각한 참사랑의 일체”를 이루고, 그 믿음을 실현한 결과로서 “실체의 기대”를 완성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신앙·실체의 기대”는 개인적 차원과 공동체적 차원 모두에서 확립되어야 한다.
실행적 이중적 위치(심정원리를 기초한 위치와 참사랑의 증식의 위치): 하늘부모님께서 창조를 결심하셨을 때, 그분께서 창조물을 실체화하기 위해 사용하신 기초적인 이중 위치적 증식 공식이 바로 이것이다. 창조에 앞서, 그분께서는 서로 다른 창조 목적을 지닌 세 가지 이질적인 유형의 창조물을 위해 먼저 그분의 ‘이념’ 또는 “심정원리”를 정립하시고, 각 창조 유형에 적용될 선과 악, 혹은 참과 거짓의 기준을 설정하셨다. 그런 다음, 이를 토대로 창조를 실현하시어 각 창조 유형에 해당하는 “심정원리를 기초한 참사랑적 증식”을 실체화하셨다. 창조의 전반적인 목적은 그분께서 각 피조물의 5퍼센트 자유 의지 부분과 더불어 공창(共創)하는 데 있으므로, 모든 피조물은 창조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분의 “심정원리를 기초한 참사랑적 증식”의 모범을 따를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는 자유 의지를 태초부터 지니고 있다.
아담의 단일한 죄 대 이브의 이중적 죄: 인간이 지닌, 분리할 수 없는 이중적 실존적 정체성(개인적 차원과 공동체적 차원)으로 인해, 아담·이브가 개인적 차원에서 저지른 서로 다른 성적(性的) 죄들은 남성 인류와 여성 인류에게 각기 다르게 영향을 미쳤다. 즉, 타락한 이브와 결합하여 저지른 아담의 단일한 성적 죄로 인해, 공동체적 차원에서의 남성 인류는 단일한 성적 죄의 상태를 물려받게 되었다. 반면 이브의 이중적인 성적 죄의 경우, 첫 번째 죄는 자신보다 낮은 피조물인 천사와 저지른 것이었고, 그 죄가 복귀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담과 두 번째 성적 죄를 저질렀기에, 공동체적 차원에서의 여성 인류는 이중적인 성적 죄의 상태를 물려받게 되었다. 그러나 이는 아담·이브의 공동체적 입장에서의 인간적 타락이 초래한 결과와는 구별되어야 한다. 공동체의 인간적 타락은 남성·여성 모두에게 동등하게 악영향을 미쳐, 인간을 다른 피조물들보다 낮은 위치로 전락하게 했다. 그 이유는 비록 아담이 개인적 차원에서는 이중적인 죄를 짓지 않았다 하더라도, 아직 복귀되지 않은 이브와 결합함으로써 공동체적 차원에서는 이브의 죄에 간접적으로 연루되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비록 남성인류가 개인적 차원에서는 아담으로부터 단일한 죄의 상태를 물려받았다 하더라도, 아담이 복귀되지 않은 이브와 결합함으로써, 남성 인류 또한 공동체적 차원에서 여자인류가 물려받은 이브의 이중적인 죄에 간접적으로 연루되게 된 것이다.
역대 모든 죄인들 중의 가장 중대한 죄인: 복귀 역사가 진행되는 동안 중심 인물들의 거듭된 실패로 인해 역사가 지체될수록, 그 뒤를 잇는 중심 인물들은 “역대 모든 죄인 중의 가장 중대한 죄인”이라는 입장에 서게 된다. 이들은 인류 역사상 누적된, 아직 복귀되지 못한 모든 탕감 조건들을 짊어지게 되며, 인류를 대신해 그 조건들을 복귀하거나 청산해야 할 책임을 맡게 된다.
영적 존재들(Spiritual-Only Creations): 세 가지 창조 유형 중 하나로서, 오직 영적 자아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다시 영적 마음과 영적 몸으로 세분화된다. 이러한 창조 유형들 중 가장 높은 위상을 지닌 존재는 천사들이다.
외적 지식: 창조 과정을 통하여 발현된 하늘 부모님의 “내적·외적 이중적 위치”에 대해, “후적(後的) 위치”에 있는 지식. 또 다른 이중적 위치들과 “후적 위치”를 공유하고 있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심정원리를 기초한 참사랑적 번식”이라는, 즉 “실행적 이중적 위치”는 “후적 위치”인 “참사랑의 번식 측면”과 “영적·육적 이중적 위치”의 “후적 위치”인 “육적 측면”과 “후적 위치”를 공유하기에 하늘부모님께서 구체적인 물리법칙에 따라 육적, 즉 물리적 세계를 창조하신 일을 주로 “외적 지식”인 과학적인 이해를 통해 설명하신다. 그러나 동시에, 그것은 “내적·외적 지식이라는 이중적 위치” 사이의 “후적 위치”에 놓여 있으므로, 우선 “내적 지식”에 그 기반을 두어야만 한다. 이때 이 “내적 지식”은 “실행적 이중적 위치,” 즉 “심정원리를 기초한 참사랑적 증식”중 “심정적 원리 측면”과 그 “선적 위치”를 공유하고 있다.
원죄: 아담·이브가 3대 축복의 5가지 역할을 모두 완수함으로써 하늘부모님의 창조 이상을 공동 창조하는 데 필요한 인간 측의 5퍼센트 책임을 완수하지 못한 실패를 의미한다. 이 5가지 역할에는 당연히 인간으로서의 올바른 성적 행위가 포함된다. 그들은 후대의 모든 인류가 모방하고 실천할 수 있는 인간 완성의 첫 번째 참된 모범을 세워야만 했다. 그러나 그들이 실패함에 따라, 인류 전체가 공동체적 차원에서 이 원죄에 연루되게 되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인류 전체에게 영향을 미치는 원죄는 오직 전 세계적·천주적 차원의 복귀 노정이 시작되는 시점에 이르러 비로소 청산(복귀)되기 시작할 수 있다. 이때란 중심 인물들이 “심정원리”를 복귀하고, 이를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복귀 사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하는 시기를 말한다.
육적 존재만으로 이루어진 창조물: 세 가지 유형의 창조물 중 하나로서, 오직 육적 자아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다시 육적 마음과 육적 몸으로 세분화된다. 이러한 유형의 창조물들 중 가장 높은 단계에 있는 것은 동물이다.
이중적 위치(Dual Position): 4위기대(4PF) 작용상 “분” 또는 “분할” 단계의 이중 분리 수준의 상태이다. 하늘부모님의 창조 목적은 동일한 창조물을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근원이신 그분에게서 유래한 서로 다른 창조물을 증식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이중적 위치는 공통점과 차이점을 공유하고 있다.
이중적 위치 내의 선적(先的) 및 후적(後的) 위치: 모든 이중적 위치는, 하늘 부모님께서 기원·원인(창조 이전)의 위치에서 결과·공동체(창조를 결심하신 이후)의 위치로 이동하시는 과정을 모방하여, “선적 위치”에서 “후적 위치”로 나아가는 순차적 과정을 따른다. 이러한 과정의 순서는 역전될 수 없다. 또한, 서로 다른 이중 위치들은 각기 대응하는 선적 또는 후적 위치에서 다른 이중적 위치들과 공통점을 공유한다.
인간: 세 가지 유형의 창조물 가운데, 인간 각자는 하늘부모님의 완전한 형상을 닮은 전체 창조 노력의 결정체로서, 영적 자아(영심과 영체로 세분됨)와 육적 자아(육심과 육체로 세분됨)를 모두 갖추고 있다. 따라서 오직 인간만이 그분을 궁극적인 참부모로 모시고 그분의 참된 자녀가 될 자격을 갖추었다. 나머지 두 유형의 창조물(영적 존재만으로 이루어진 것과 육적 존재만으로 이루어진 것)의 경우, 그분의 형상 중 한 측면만을 모방하고 있기에, 그분과의 관계는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에 머무른다. 이것이 바로 인간이 그분의 창조 이상을 함께 창조해 나가는 가장 막중한 책임을 지니며, 이를 통해 인간 자신의 완성을 바탕으로 전체 창조계에 걸친 균형과 조화의 “천주적 4위기대”를 유지해 나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인류의 내적 혈통: 아담·이브 가정이 타락한 이후, 본래 하나였어야 할 인류의 혈통은 복귀 역사 과정에서 가인·아벨의 입장에 해당하는 “외적 혈통”과 “내적 혈통”으로 나뉘게 되었다. 아벨의 입장에서 인류를 대신해 활동하는 중심 인물들과 그들의 기대에 관여한 이들이 인류의 내적 혈통을 계승하게 되었다. 반면에 외적 혈통은, 가령 같은 성(姓)을 공유하는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혈통으로 인식된다.
전 세계적·천주적 차원의 노정: “전체 공동체적 현실”(Collective Reality)의 완전한 복귀가 실현될 수 있는 섭리적 시기를 의미한다.
전 세계적·천주적 차원의 제1차 시도 노정(First Try Worldwide·Cosmic-Level Course) 또는 제1차 시도: 아담·이브가 자신들을 통해 태어날 인류 전체를 대표하여 인간 타락을 함에 따라, 아담·이브의 가정 시기는 실패해 버린 전 세계적·천주적 차원의 제1차 시도 노정이 되었다.
전 세계적·천주적 차원의 제2차 시도(또는 제2차 시도): 노아와 그의 아내, 그리고 그 가족이 걸어갔던 노정을 의미한다.
전 세계적·천주적 차원의 제3차 시도 중 제1차 도전(3T-1A) 노정: 예수와 그의 신부, 그리고 그들의 가족이 이루었어야 했던 노정의 시기는 전 세계적·천주적 차원의 “제3차 시도”라는 섭리적 기대 시점에 해당되었다. 그러나 예수의 때이른 죽음은 예수와 그의 신부, 그리고 그들의 예비 가족의 노정을 뒷받침했어야 할 사람들이 공동체적 차원에서 실패한 결과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의 제한된 마지막 선택—즉 개인적, 남성적, 영적 측면에서 만의 봉헌—이 궁극적으로 그 노정의 방향을 결정지었으며, 이는 제3차 시도 중 제 1차 도전(3T-1A)으로 남았다.
전 세계적·천주적 차원의 제3차 시도 중 제2차 도전(3T-2A)노정: 20세기 동안 문 아버지·어머니, 그들의 가족, 그리고 통일운동의 일원들이 걸었던 전 세계적·천주적 차원의 섭리적 기대 노정이다.
전 세계적·천주적 차원의 제3차 시도 중 제3차 도전(3T-3A)노정: 문 아버지·어머니의 3T-2A 노정이 당초 정해진 시한 내에 복귀의 조건을 완수하지는 못했으나, 문 아버지·어머니와 동일한 혈통을 이어받은 그들의 아벨 적 첫째 딸(YJM)이 특정한 기반을 세울 수 있었기에, 3T-3A 노정이라는 연장 노정이 기능해졌다.
절대적 선의 기준 또는 선의 기준: 선과 악, 진과 위(거짓)에 관하여 세 가지 유형의 피조물들—영적 존재로만 이루어진 피조물(그중 최상은 천사), 육적 존재로만 이루어진 피조물(그중 최상은 동물), 그리고 영적·육적 자아를 모두 갖춘 인간—에게 적용되는 절대적인 윤리적·도덕적 기준.
정분합(Origin-Division-Union) 작용: 『원리 강론』과 『심정 원리』 양쪽 모두에서 4위 기대(4PF)를 형성하는 근본적인 증식 과정을 의미한다.
정성(Jeungsung): “정성”은 진실한 기도와 성실한 노력을 의미하는 한국어 용어이다.
천주적 4PF: 천주는 영적·육적으로 결합된 이중 세계를 의미한다. 하늘부모님의 상징적인 창조 과정 6단계는 하늘부모님의 창조 과정의 95%에 해당하며, 그 최종 창조는 아담·이브의 첫 인간이었다. 나머지 5%의 창조 과정 7단계는 인간의 책임 분담으로, 인간의 완성을 통해 천주 4PF의 균형과 조화를 유지하도록 남겨졌다.
탕감(Indemnity): “심정원리”에서 벗어난 선택을 한 개인이, 만약 영계로 승화하기 전에 이를 복귀하지 못했을 경우, 해당 개인은 물론 그와 연결된 혈통 및 공동체적 차원에서 유사한 성향을 지닌 사람들이 반드시 치러야 하는 복귀적 보상의 조건이다. 서로 다른 창조 목적을 지닌 세 가지 유형의 피조물 모두에게 적용되는 절대적인 선(善)의 기준은 이미 창조 과정에 명시되어 있다. 따라서 자유의지를 지닌 피조물이 원리에서 벗어나거나 악한 선택을 할 경우, 탕감의 과정이 자동적으로 뒤따르게 된다. 이는 피조물이 자신의 악한 선택에 대해 책임을 지고, 하늘부모님의 이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한 과정인 것이다.
통일원리(DP): 문 아버지의 다양한 버전으로 된 주요 신학 문헌으로, 주로 그의 제자들이 집필하고 편찬한 것이다.
하늘아버님·하늘어머님으로계신 하늘부모님: 근원적 하나님께서 그분 내면에 균형 잡히고 조화로운 남성적·여성적 측면을 본연적으로 갖추신 채 창조를 결심하시고, 마침내 전체 창조물의 총화로서 그분의 완전한 형상을 닮은 남녀인간을 창조의 정점으로 완성하셨을 때, 하나님께서는 인간에 대하여 하늘아버님이자 하늘어머님으로 계신 하늘부모님이 되셨다.